이것들은 정말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책도 겁나게
많이 써 댔는지... 전부 다 책 같지도 않은 것들만
엄청 썼으면서... 정치 코너 책들 살펴보면 전부 다
저자들이 "문재인", "이재명", "조국", "정청래"...
그리고 노회찬 前 정의당 원내대표, 노무현 前 대통령,
김대중 前 대통령에 대한 책도 아주 빼곡하고...
도서관에 정치 책 코너 보면 정말 구역질이 나올
정도입니다.
보수 우파 정치인들은 책 좀 안 쓰나? 아니면 도서관
측에서 좌파들에게 매번 선동 당하고 우파들의 책은
전혀 구입하려고 시도를 안해서 그렇나?
또 이승만, 박정희 前 대통령에 대한 책은 보니까
거의 20권 중에 1권 있을 정도??
이번에 홍카께서 그래도 책 한 권 출간하신다고
들었는데 이제 보수 쪽 정치인들의 책도 도서관에서
좀 흔하게 찾아보고 싶다!!!
고리타분하다고 안읽잖아 쓰는게 멍청한거지 돈도안되는거
책을 써도 도서관에 없는게 놔두지 않아서 아닐까...??
와 우리동네만 그런게 아니었네ㅋ
후원은 법적 한도가 있지만 책은 무제한으로 사주면 출판사에서 약간 떼는거 빼면 다 정치인에게 가니까 아주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