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놀랄일이다.
재판관 임명에 대한
국무회의도 없이
임명했다고 한다
대행 취임후
바로 기습임명
임명절차는 국무회의를 거쳐야 한다고
법에 명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행정출신이 그 기본 지침을 외면하고
독단으로 기습임명을 한다는 말인가
임명 취소하고
국무회의 거치고
임명 결정하라
최상묵
사직이 아니라
국무위원은
그의 독단적인 월권을
징계하고
해당법이 있다면
구속하라
너무도 놀랄일이다.
재판관 임명에 대한
국무회의도 없이
임명했다고 한다
대행 취임후
바로 기습임명
임명절차는 국무회의를 거쳐야 한다고
법에 명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행정출신이 그 기본 지침을 외면하고
독단으로 기습임명을 한다는 말인가
임명 취소하고
국무회의 거치고
임명 결정하라
최상묵
사직이 아니라
국무위원은
그의 독단적인 월권을
징계하고
해당법이 있다면
구속하라
듣기로는 항ㅅㄲ가 최상목 還甲(환갑)잔치도 해줬다는데 어떤면에선 義理(의리)도 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