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당혹스럽네
사법부가 그만큼 쌓인 게 많았던 건가
대통령한테도 영장이 발부되니깐 이젠 국회의원 뱃지 달고 삐대는 누구도 조만간 같은 처지가 될 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사법부 가발이 한테도 이 갈고 있을 듯
양승태한테 한 원죄가 있으니
민주당 헌법재판관 후보자 두 명이 서울서부지법 소속이라 영장 발부가 더 쉬웠을 거임. 한 명은 서부지법법원장인 정계선이고 한 명은 부장판사 마은혁임. 결국 민주당 입김이 들어간 체포 영장 발부임.
슬픈 얘기긴 한데 어찌 보면 윤석열의 근본적인 한계이기도 해
검사 출신 정치인이야 흔하지만 검사에서 바로 대통령 된 케이스는 세계사를 통틀어도 희귀하거든
카더라긴 하지만 판사들이 검사를 공부 못하는 애들이라고 은연중에 무시하고 검사들은 판사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음
아니 열등감 그런게 아님. 이건 그냥 공수처, 민주당, 서부지법의 정치적인 체포영장 발부라고 봄. 지금 윤석열 지지율 상승이 무섭게 올라오는 중임. 지지율이 17% - 31% - 34%로 계속 상승하고 있어서 다급해 진 이재명이 계속 무리수를 두고 있는 거임.
그것도 맞는데 판사들이 공부도 못하는 검사새끼 대통령이라고 깝치는데 이참에 콱 눌러버리겠다는 심리도 은연중에 있을 거리고
판사들이 고작 그런 이유로 윤석열한테 열등감을 가졌을까? 비약이 아닌가 싶은데
대통령한테도 영장이 발부되니깐 이젠 국회의원 뱃지 달고 삐대는 누구도 조만간 같은 처지가 될 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사법부 가발이 한테도 이 갈고 있을 듯
양승태한테 한 원죄가 있으니
민주당 헌법재판관 후보자 두 명이 서울서부지법 소속이라 영장 발부가 더 쉬웠을 거임. 한 명은 서부지법법원장인 정계선이고 한 명은 부장판사 마은혁임. 결국 민주당 입김이 들어간 체포 영장 발부임.
슬픈 얘기긴 한데 어찌 보면 윤석열의 근본적인 한계이기도 해
검사 출신 정치인이야 흔하지만 검사에서 바로 대통령 된 케이스는 세계사를 통틀어도 희귀하거든
카더라긴 하지만 판사들이 검사를 공부 못하는 애들이라고 은연중에 무시하고 검사들은 판사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음
아니 열등감 그런게 아님. 이건 그냥 공수처, 민주당, 서부지법의 정치적인 체포영장 발부라고 봄. 지금 윤석열 지지율 상승이 무섭게 올라오는 중임. 지지율이 17% - 31% - 34%로 계속 상승하고 있어서 다급해 진 이재명이 계속 무리수를 두고 있는 거임.
그것도 맞는데 판사들이 공부도 못하는 검사새끼 대통령이라고 깝치는데 이참에 콱 눌러버리겠다는 심리도 은연중에 있을 거리고
판사들이 고작 그런 이유로 윤석열한테 열등감을 가졌을까? 비약이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