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이륙경로 6-7키로 지점에 큰 철새도래지가 있다.
사고 경위가 정확히 나와봐야 알 수 있는 거지만 관제사와 기장이 사고 전 나눈 대화를 들어보면 버드 스트라이크, 메이데이(구조요청) 등 사고를 짐작할 수가 있다.
제주에 2공항이 지어지더라도 제발 이 장소는 아니길 바란다.
이런 끔직한 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는 것도 원치 않는다.
정치적으로 활용되는 건 더욱 용서 못한다.
공항 이륙경로 6-7키로 지점에 큰 철새도래지가 있다.
사고 경위가 정확히 나와봐야 알 수 있는 거지만 관제사와 기장이 사고 전 나눈 대화를 들어보면 버드 스트라이크, 메이데이(구조요청) 등 사고를 짐작할 수가 있다.
제주에 2공항이 지어지더라도 제발 이 장소는 아니길 바란다.
이런 끔직한 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는 것도 원치 않는다.
정치적으로 활용되는 건 더욱 용서 못한다.
역시 환경오염을 시켜야
정답이시긔
제주공항 포화상태인 상태에서 제주제2공항 건설은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