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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이나 잃은 보수진영에서 앞으로 대통령을 내도

lansen

또 임기 끝나기 전에 악몽을 되풀이할게 두렵습니다.

 

안그래도 이 극좌빨 사회문화구조에서는 보수한테 존나 엄격한데, 저짝이나 매스컴에 약점 잡히고 검경은 어차피 저짝이 정권 뺏어갈거 대비라도 하는지 법리 따위 무시하고 정부에 날세워 날조수사도 저지를겁니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는데 대통령 잃고 정권도 잃는 일이 벌어지지말란 법은 없어보입니다.

 

이럴려면 참정권이 왜 있는걸까요?
내가 행사한 한 표가 패배감과 허무함,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무력하게 쓰러진 리더를 보고도 아무것도 할 힘 없는 내 자신에 대한 자학과 무력감, 그리고 인간이나 제도권에 대한 불신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두럅습니다. 힘들게 만든 보수정권이 족족 단명하면 앞으로 참정권은 포기할까 생각중이네요.

 

물론 당과 진영이 다시 상승세를 만들 정도로 강해질 의지가 보이면 맘이 바뀌겠지만.

 

멀리안가도 경선에서부터 홍 우선, 한동훈은 거르는 쪽으로 응원할건데, 여기서부터 실패하면 그날로 참정권 반납할겁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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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켈켈

    그냥 앞으로 시험 합격한 사람만이 참정권 가지는거로 해야

  • 켈켈켈
    lansen
    작성자
    16시간 전
    @켈켈켈 님에게 보내는 답글

    좌좀은 말할것도 없고 투표권도 박탈될 샠기들은 어떻게해서든 뺏어야 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