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청년들이 사업해줄수있게 환경마련해서 인재 투입하고,
충주시 홍보맨같이 트렌드 따라가는 홍보와 관광 행사, 낙후된 지역에 예산을 더 투입해서 개발하고
기업들 들어서게 하고 일자리 마련하고 이런거 해주면 될것같은데
일단 낙후된 시골에는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청년들이 낙후된 곳에서 사업하면서 이익도 보고 겸사겸사 지역 발전도 시키고 하면 좋을듯함
거기에 경제가 활성화되고 기업들이 조금씩 들어서서 일자리 마련해주면 해결될 것 같음
어케 생각함?
일시적이고 트렌드적임 문제의 근본을
해결할수는 없을듯
일시적이고 트렌드적임 문제의 근본을
해결할수는 없을듯
문제의 근본이 뭐가 있으려나
지방이 수도권보다 살기좋으면 거기로 가게되긴할텐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특산물처럼 전국 팔도에서 지속가능한 고유 지적물적산업을 개발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긴함 지금 서울에 사람이 몰리는것은 산업을 떠나 사람이 모여서 돈이 되기 때문에 지방 소멸화가 가속화 되는것도 없지 않은 부분이아...
내 생각도 비슷하긴 함
특산물 산업, 지방 고유 산업 개발하면서 젊은 청년 사업가들이 그걸 주도하게 했으면 좋겠음
그럴려면 지금 대구처럼 저런식으로 해줘야함
홍카가 말한 인천공항급 거점공항으로 특별시 방안. 근본적으로 좋다고봄. 다만 , 충청도가 싫어하더라 ㅋㅋ..
멍청도
(상처 받은 충청도인)
죄송
헠ㅋㅋㅋㅋㅋㅋㅋ
충청도 눈물 ㅠ
음... 어려운 문제이긴 할꺼 같은데
낙후된 지방같은 경우가 발전하려면
1. 옆에 대도시권이랑 교통이 나쁘지 않아야한다. => 예시로 충남으로 치면 대전, 세종, 천안, 아산 이런 곳이랑 가깝거나 차 타고 1시간 컷 될 수 있게?
2. 기업들의 유치 -> 만약에 지역 유지들이 뺸지 놓아버리면 진짜 문제임. 조금만 뒤틀리면 바로 드러누워버림. 따라서 시와 시 의회가 기업들 유치에는 같이 발을 맞춰가야하고, 기업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고, 괜히 엄한 훼방질 당하지 않게 잘 도와줘야함. 그리고 세수가 늘어날 수 있도록 가능하다면 본사유치를 적극 장려
3. 지방 인프라 구성 : 시내 버스 노선, 문화공간 등 전반적인 인프라가 어느정도 구성되어야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만하긴 함
4. 꽤 고르게 분포된 아파트 : 정확히는 아파트 가격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것. 낙후된 곳일 수록 공급이 적어서, 새아파트 들어섰는데 평당 1300 이런 곳도 꽤 있음. 근데 그럴 빠에는 그냥 충남이면 천안, 아산가서 살겠지 ㅇㅇ
5. 청년창업지원 : 청년창업을 위해 시에서 계속적으로 지원해줘야함. 근데 이 과정에서 기존 농촌이나 지역주민들이 훼방놓고 어거지놓으면 노답. 창업을 지원하고 권장하되 잘 보호해줘야한다 생각
우선 뭐 지금 잘 시간 거의 다 되어서 생각이 잘 돌아가진 않지만
요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