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의 북한 정권에 대한 '외교적' 공격이다.
안보상으로는 북한군은 "주적"이 맞다.
군인은 명확한 정신무장을 하고 있어야 전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6.25 때도 '멸공'이란 명확한 사상을 주입 했지 않는가?
하지만 정치 외교는 명확하고 뚜렷한 답이란 없다.
꾸준히 북한 사람들을 우리 국민이라 주장하는 것 또한 북한정권에 대한 공격이기에 잘못된건 없다고 본다.
ex) 미국이 위구르, 홍콩의 인권을 말하는 것은 중국 체제를 흔드는 공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