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한 직후
지하 벙커 결심지원실(결심실)에서 극소수 핵심 참모들과 회의에서 나온 얘기
담화에서 “국회를 해산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님은 자명하다”고 했던건 구라인걸로...
결심실 멤버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육군사관학교 38기·구속),
-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육사 46기·육군참모총장·구속),
-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육사 43기),
- 최병옥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육사 50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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