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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거봐 부족하다니까... 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Tory

국회가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한 직후

지하 벙커 결심지원실(결심실)에서 극소수 핵심 참모들과 회의에서 나온 얘기

담화에서 “국회를 해산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님은 자명하다”고 했던건 구라인걸로...

 

결심실 멤버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육군사관학교 38기·구속),
-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육사 46기·육군참모총장·구속),
-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육사 43기),
- 최병옥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육사 50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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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9317?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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