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우리가 데려와 만든 대통령이라 잘 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한.은 "나는 이런자는 용납 못한다"
보시라.
부역한 당신들 누구 말이 맞는지. 홍준표는 항상 일관된 주장을 했다.
○ 2020.11.26 반간계(反間計)…尹으로 우파치고 야권분열까지 노려”
○ 2021.8.8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등록 경선전 인터뷰 : "내부총질" 이라고 공격 받음
"공정과 상식으로 포장"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충정" "문재인정권 내부의 권력투쟁" "용병"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상적인 통치행위와 정치행위를 직권남용이라는 법률적으로도 논란이 많은 혐의로 기소했다. 폭력적이고 무도한 수사였다.
○ 2021.8.19 검찰사무는 대통령 직무의 1%도 안 된다"
1. https://naver.me/59jHWC1U <언론내용 음성으로 듣기시 편함>
국민일보 [단독] 홍준표 “윤석열의 ‘조국 수사’는 여권 내부 권력투쟁…공정으로 포장”
입력2021.08.08. 오후 12:25
수정2021.08.08. 오후 12:54
홍준표 의원, 전화 인터뷰 “윤석열과 조국, 1차로는 검찰 개혁 갈등” “본질은 여권 차기 권력 놓고 헤게모니 싸움” “윤석열, 보수 우파 궤멸시킨 주범” “尹, 검증없이 나갈 경우 100% 필패 후보”
일부분 ~
“윤 전 총장의 ‘조국 수사’는 문재인정권 내부의 권력투쟁이었다. 윤 전 총장이 이것(조국 수사)을 공정과 상식으로 포장했다. 윤 전 총장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정’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나. 그는 문재인정권의 용병이었다.
윤석열의 조국 수사는 1차적으로는 검찰 개혁 방향을 둘러싼 갈등이었고, 더 본질적으로는 여권 차기 권력구도를 둘러싼 헤게모니 싸움이었다고 생각한다. 조국 수사가 없었으면, 여권의 지금 후보는 조국이었다. 윤 전 총장이 대권을 차지하기 위해 조국을 겨냥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윤 전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이끌었던 적폐 청산 수사로 200명 이상이 구속되고, 900명 이상이 조사를 받았다”면서 “윤 전 총장은 보수 우파를 궤멸시킨 주범”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보수 우파를 궤멸시킨 주범이다. 윤 전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이끌었던 적폐 청산 수사로 다섯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목이 멘 듯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상적인 통치행위와 정치행위를 직권남용이라는 법률적으로도 논란이 많은 혐의로 기소했다. 폭력적이고 무도한 수사였다.
-윤 전 총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매일 실언’이라고 비판했는데.
“윤 전 총장의 최근 실언들은 검사 26년의 시각으로 국정을 이끌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다. 국정은 날치기 공부로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 실언을 하고, 또 어떤 사람(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지칭)은 질문에 답도 못하고. 이런 준비 안 된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다는 점을 나는 강조하는 것이다.”
-‘윤석열 공격’의 반사이익이 홍 의원이 아니라 최재형 전 원장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분석도 있는데.
“나는 정치적 계산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에 따라 말하고 행동할 뿐이다.”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따랐던 의원들이 ‘윤석열 캠프’에 가 있는데, 섭섭한 마음은 없나.
“섭섭한 마음은 없다. 권력과 시류에 따라 춤추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겠나.”
-윤석열 비판을 계속할 경우 홍 의원에 대한 보수층의 반발이 높아질 수도 있는데.
“나는 여론을 의식하는 사람이 아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말은 하는 사람이다.”
<윤.은 "우리가 데려와 만든 대통령이라 잘 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한.은 "나는 이런자는 용납 못한다"
보시라.
부역한 당신들 누구 말이 맞는지. 홍준표는 항상 일관된 주장을 했다.
○ 2020.11.26 반간계(反間計)…尹으로 우파치고 야권분열까지 노려”
○ 2021.8.8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등록 경선전 인터뷰 : "내부총질" 이라고 공격 받음
"공정과 상식으로 포장"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충정" "문재인정권 내부의 권력투쟁" "용병"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상적인 통치행위와 정치행위를 직권남용이라는 법률적으로도 논란이 많은 혐의로 기소했다. 폭력적이고 무도한 수사였다.
○ 2021.8.19 검찰사무는 대통령 직무의 1%도 안 된다"
1. https://naver.me/59jHWC1U <언론내용 음성으로 듣기시 편함>
국민일보 [단독] 홍준표 “윤석열의 ‘조국 수사’는 여권 내부 권력투쟁…공정으로 포장”
입력2021.08.08. 오후 12:25
수정2021.08.08. 오후 12:54
홍준표 의원, 전화 인터뷰
“윤석열과 조국, 1차로는 검찰 개혁 갈등”
“본질은 여권 차기 권력 놓고 헤게모니 싸움”
“윤석열, 보수 우파 궤멸시킨 주범”
“尹, 검증없이 나갈 경우 100% 필패 후보”
일부분 ~
“윤 전 총장의 ‘조국 수사’는 문재인정권 내부의 권력투쟁이었다. 윤 전 총장이 이것(조국 수사)을 공정과 상식으로 포장했다. 윤 전 총장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정’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나. 그는 문재인정권의 용병이었다.
윤석열의 조국 수사는 1차적으로는 검찰 개혁 방향을 둘러싼 갈등이었고, 더 본질적으로는 여권 차기 권력구도를 둘러싼 헤게모니 싸움이었다고 생각한다. 조국 수사가 없었으면, 여권의 지금 후보는 조국이었다. 윤 전 총장이 대권을 차지하기 위해 조국을 겨냥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윤 전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이끌었던 적폐 청산 수사로 200명 이상이 구속되고, 900명 이상이 조사를 받았다”면서 “윤 전 총장은 보수 우파를 궤멸시킨 주범”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보수 우파를 궤멸시킨 주범이다. 윤 전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이끌었던 적폐 청산 수사로 다섯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목이 멘 듯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상적인 통치행위와 정치행위를 직권남용이라는 법률적으로도 논란이 많은 혐의로 기소했다. 폭력적이고 무도한 수사였다.
-윤 전 총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매일 실언’이라고 비판했는데.
“윤 전 총장의 최근 실언들은 검사 26년의 시각으로 국정을 이끌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다. 국정은 날치기 공부로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 실언을 하고, 또 어떤 사람(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지칭)은 질문에 답도 못하고. 이런 준비 안 된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다는 점을 나는 강조하는 것이다.”
-‘윤석열 공격’의 반사이익이 홍 의원이 아니라 최재형 전 원장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분석도 있는데.
“나는 정치적 계산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에 따라 말하고 행동할 뿐이다.”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따랐던 의원들이 ‘윤석열 캠프’에 가 있는데, 섭섭한 마음은 없나.
“섭섭한 마음은 없다. 권력과 시류에 따라 춤추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겠나.”
-윤석열 비판을 계속할 경우 홍 의원에 대한 보수층의 반발이 높아질 수도 있는데.
“나는 여론을 의식하는 사람이 아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말은 하는 사람이다.”
https://theyouthdream.com/8099516 청꿈 2022.1.14 본인작성글 펌
2. https://naver.me/GXEB77za 2021.8.19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홍 의원은 "검찰사무는 대통령 직무의 1%도 안 된다"고 강조한 뒤 "각 분야에 관한 식견이 없으니 (경선후보)토론도 거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3.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26/104155651/1 2020.11.26
홍준표 “참 대단한 반간계(反間計)…尹으로 우파치고 야권분열까지 노려”
정규재는 믿을사람 못됨
이번에 결국 여권 단일후보 홍준표 된다면 jkj스탠스는 또 어찌될지 ㅋㅋㅋㅋㅋ
문재앙 씹새끼 구속은 포기했나보네
근데 이원석이도 나간 마당에 왜 못잡음?
선민의식 뿜뿜인 알수 없는 인물
가만히 보면 줄 타기 잘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