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각에선 내란죄 혐의가 있는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유·무형의 경제적·사회적·외교적 손실이
최소 300조원, 최대 90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
' 정치적 혼란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감소부터
대외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국채 금리 상승,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
국민 불안과 사회적 갈등까지
국민들은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 년 동안 직간접적 피해를 겪어야 한다. '
https://www.ajunews.com/view/20241216085047984
왤케 비추가 많노
알빠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