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에서 펴 낸,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박 前 대통령의 100가지 치적에
대해서 이야기 한 책이며, 최근 대전에서 고향으로
내려와서 울산광역시 울주도서관에서 읽었습니다.
이 책은 고향으로 내려오기 전에 얼마 전 다른 글에서도
소개했던 대전 안산도서관에서 읽은 책.
특별히 속 내용도 몇 장 찍어서 왔습니다.
요즘과 같은 탄핵 정국에 당에 들어와서는 안될
천박한 친한뚜껑계 인간들이 판치는 모습을 보고
참 화가 나다가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책을
도서관에서 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생 동안 나라와 국민만 바라보셨던
대통령 보고 친일파라면서 다카키 마사오라는
일본식 이름으로 박 前 대통령을 부르는 좌파들
대체 무슨 이유로 그렇게 부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대한민국 보수의 상징이자 가장 큰 어른이신
박정희 前 대통령. 항상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