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 차량에는 실탄 100발도 실려 있었습니다'
국회에는 최소 9,000발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133
비상계엄인데 당연한거 아니누
헌법기관에 간건잘못잇데 총들고가는건 당연한거 그렇다고 저게 내란죄로 바로 성립되나? 그걸생각해야죠
헌법기관에 계엄 때린건 당연한게 아닌게 문제
실탄에 국회 안에는 안들고감 실고간건맞는거 같은데
님이 헌법기관에 간게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내란죄가 맞다는걸 인정하는건데 ㄷㄷㄷ
군인이 무장하고 선관이 갔다고 내란죄? 그건쫌 동의하기 어려움 내란죄 자세이좀 알아보시길
님의 개인적 의견은 존중함
미친놈인거 맞음 윤석열 근데 다툴여지는있어요 ..
헌법기관은 계엄조치에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라는 말임?
ㅇㅇ
국회에서 입법폭주, 무분별 탄핵은 당연한거고?
대댓으로 논점 벗어나면 지저분해지게 어쩔
님이 말한 것을 근거로 언제든 계엄을 일으킬 수 있다는 헌법 조항이 있으면 알려주셈
계엄군이 선관위 쳐들어갈 때도 실탄 싣고 감
ㄴ비상계엄인데 당연한거 아니누
ㄴ헌법기관에 계엄 때린건 당연한게 아닌게 문제
내가 논점벗어남?
내가 떡밥 물어줬는데 왜 관련 헌법조항 안갖고옴 ?
그리고 '헌법기관에 계엄 때린건 당연한게 아닌게 문제' ㅡ> 지금 내란사태 핵심 논점
이 글이 실탄을 갖고 얘기하고있는데 니가 헌법기관 물고온게 논점 벗어난거지 뭐냐
일단 계엄은 기관에 국한된게 아닌 지역 단위로 내리는 것이고, 헌법기관에 들어간것이 계엄군이 권한을 벗어난것인가? 라는것이 중요한데 현재로서는 '그렇다'가 대세인것 같다.
그렇다고 그게 바로 내란이다라고 말하는건 논리의 비약이다.
자세한건 법원이 판단하겠지만 단정하지말자.
그것도 문제인데 헌법적 절차를 개무시한 것이 정말 큰 문제
헌법기관인 선관위 쳐들어간것도 문제지만, 동시에 국회를 쳐들어간것도 문제
이걸 뒤짚을라면 그런 판단을 내린 동기/증거를 갖고 소명을 해도 될까말까인데 과연..
계엄이 아니어도 원래 작전에 실탄은 싣고 다닙니다.
실탄 없는게 더 욕먹을일인데
내가 실탄을 갖고가면 안된다고 한적 없으니 그걸로 욕먹을 걱정하는건 무의미
너 걱정안함
저건 당연한처사지..계엄인데.
하고싶은 논제가 뭘까요?
국회에 실탄들고 간건 알고 있었는데
선관위에 실탄 들고 간지는 모르고 있었음
음... 정보를 습득한걸 여기정게에 알릴려는 의도는 아니신듯 이런글은 아레나로
내 의도를 왜 멋대로 단정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ㅋㅋㅋㅋㅋㅋ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 드림
조롱은 하지마셈
내의도는 그게 아닌데 님도
단정짓고 조롱하시는듯 ㅎㅎ
사과 ㄴㄴ 내가 좀 변태라서 기분 안나쁨 ㄷㄷㄷ
홍카도 이러는이유 저게 내란죄라고 확정나면 20년은 내란정당이고 프레임에 보수는 몰락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싸우는거ㅠ본인도 편하게 살면좋죠 안타깝습니다
군은 어떤 작전이든 실탄을 싣고 이동합니다.
이런 기사 선동에 놀아나시면 안 됩니다.
그 규모가 어느정도인지는 몰랐죠 '실탄 몇발 들고갔다'고 사실 전달된게 왜 선동이죠
헌법기관에 간건 잘못한거다. = 내란이다.
둘은 일치하지 않는말이다.
법적해석은 법원에서 하겠지만
단정하고 이야기하면 안된다.
이건 다른 얘기지만 이번 사태를보며 생각이든건
군인이 진짜 작정했었으면 총보단 몽둥이 들고가서 패면서 장악했을것이다. 총 발포보단.
좌파들은 어떻게든 과장하려고 유혈사태 얘기꺼내는데 공포탄 조차도 시민한테 당기는거 쉬운거 아니다. 그리고 공포탄도 허락안했더구만. 실탄도 지휘관이 가지고 있고 개인한테 분출도 안했고.
(아직 계속조사중이지만 현재나온 기사를 보면)
나도 위병설때 시위꾼들이 출입구 돌파 시도 했었는데 메뉴얼 상으로는 공포탄, 고무탄이 삽탄된 총으로 발포 했어야 했지만 결국 못당기고 영창 갈뻔했었다.
결론은 확대해석은 하지말자. 법원판결까지는 신중하게.
실탄을 지급/장착 안했다고 한 해명 때문에
실탄을 아얘 안들고 갔다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얼마만큼 들고갔는지 이제서 나온거
이 팩트 전달한거 하나가지고 확대해석하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참 예민한 사안같긴 함
제가 뉴스를 쭉둘러보며 해석하기엔 들고 가긴했지만 지휘관이 보관하고 대원에겐 분출 안했다. 까지가 맞는거 같습니다.
계엄군에게 실탄 불출이 된게 지급으로 봐야한다 vs 아니다 대원이 장착은 안했으므로 지급은 아니다
이 논쟁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비상계엄인데 당연한거 아니누
헌법기관에 간건잘못잇데 총들고가는건 당연한거 그렇다고 저게 내란죄로 바로 성립되나? 그걸생각해야죠
헌법기관에 계엄 때린건 당연한게 아닌게 문제
비상계엄인데 당연한거 아니누
헌법기관에 계엄 때린건 당연한게 아닌게 문제
헌법기관에 간건잘못잇데 총들고가는건 당연한거 그렇다고 저게 내란죄로 바로 성립되나? 그걸생각해야죠
실탄에 국회 안에는 안들고감 실고간건맞는거 같은데
님이 헌법기관에 간게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내란죄가 맞다는걸 인정하는건데 ㄷㄷㄷ
군인이 무장하고 선관이 갔다고 내란죄? 그건쫌 동의하기 어려움 내란죄 자세이좀 알아보시길
님의 개인적 의견은 존중함
미친놈인거 맞음 윤석열 근데 다툴여지는있어요 ..
헌법기관은 계엄조치에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라는 말임?
ㅇㅇ
국회에서 입법폭주, 무분별 탄핵은 당연한거고?
대댓으로 논점 벗어나면 지저분해지게 어쩔
님이 말한 것을 근거로 언제든 계엄을 일으킬 수 있다는 헌법 조항이 있으면 알려주셈
계엄군이 선관위 쳐들어갈 때도 실탄 싣고 감
ㄴ비상계엄인데 당연한거 아니누
ㄴ헌법기관에 계엄 때린건 당연한게 아닌게 문제
내가 논점벗어남?
내가 떡밥 물어줬는데 왜 관련 헌법조항 안갖고옴 ?
그리고 '헌법기관에 계엄 때린건 당연한게 아닌게 문제' ㅡ> 지금 내란사태 핵심 논점
이 글이 실탄을 갖고 얘기하고있는데 니가 헌법기관 물고온게 논점 벗어난거지 뭐냐
일단 계엄은 기관에 국한된게 아닌 지역 단위로 내리는 것이고, 헌법기관에 들어간것이 계엄군이 권한을 벗어난것인가? 라는것이 중요한데 현재로서는 '그렇다'가 대세인것 같다.
그렇다고 그게 바로 내란이다라고 말하는건 논리의 비약이다.
자세한건 법원이 판단하겠지만 단정하지말자.
그것도 문제인데 헌법적 절차를 개무시한 것이 정말 큰 문제
헌법기관인 선관위 쳐들어간것도 문제지만, 동시에 국회를 쳐들어간것도 문제
이걸 뒤짚을라면 그런 판단을 내린 동기/증거를 갖고 소명을 해도 될까말까인데 과연..
계엄이 아니어도 원래 작전에 실탄은 싣고 다닙니다.
실탄 없는게 더 욕먹을일인데
내가 실탄을 갖고가면 안된다고 한적 없으니 그걸로 욕먹을 걱정하는건 무의미
너 걱정안함
저건 당연한처사지..계엄인데.
하고싶은 논제가 뭘까요?
국회에 실탄들고 간건 알고 있었는데
선관위에 실탄 들고 간지는 모르고 있었음
음... 정보를 습득한걸 여기정게에 알릴려는 의도는 아니신듯 이런글은 아레나로
내 의도를 왜 멋대로 단정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ㅋㅋㅋㅋㅋㅋ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 드림
조롱은 하지마셈
내의도는 그게 아닌데 님도
단정짓고 조롱하시는듯 ㅎㅎ
사과 ㄴㄴ 내가 좀 변태라서 기분 안나쁨 ㄷㄷㄷ
홍카도 이러는이유 저게 내란죄라고 확정나면 20년은 내란정당이고 프레임에 보수는 몰락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싸우는거ㅠ본인도 편하게 살면좋죠 안타깝습니다
군은 어떤 작전이든 실탄을 싣고 이동합니다.
이런 기사 선동에 놀아나시면 안 됩니다.
그 규모가 어느정도인지는 몰랐죠
'실탄 몇발 들고갔다'고 사실 전달된게 왜 선동이죠
헌법기관에 간건 잘못한거다. = 내란이다.
둘은 일치하지 않는말이다.
법적해석은 법원에서 하겠지만
단정하고 이야기하면 안된다.
이건 다른 얘기지만 이번 사태를보며 생각이든건
군인이 진짜 작정했었으면 총보단 몽둥이 들고가서 패면서 장악했을것이다. 총 발포보단.
좌파들은 어떻게든 과장하려고 유혈사태 얘기꺼내는데 공포탄 조차도 시민한테 당기는거 쉬운거 아니다. 그리고 공포탄도 허락안했더구만. 실탄도 지휘관이 가지고 있고 개인한테 분출도 안했고.
(아직 계속조사중이지만 현재나온 기사를 보면)
나도 위병설때 시위꾼들이 출입구 돌파 시도 했었는데 메뉴얼 상으로는 공포탄, 고무탄이 삽탄된 총으로 발포 했어야 했지만 결국 못당기고 영창 갈뻔했었다.
결론은 확대해석은 하지말자. 법원판결까지는 신중하게.
실탄을 지급/장착 안했다고 한 해명 때문에
실탄을 아얘 안들고 갔다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얼마만큼 들고갔는지 이제서 나온거
이 팩트 전달한거 하나가지고 확대해석하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참 예민한 사안같긴 함
제가 뉴스를 쭉둘러보며 해석하기엔 들고 가긴했지만 지휘관이 보관하고 대원에겐 분출 안했다. 까지가 맞는거 같습니다.
계엄군에게 실탄 불출이 된게 지급으로 봐야한다 vs 아니다 대원이 장착은 안했으므로 지급은 아니다
이 논쟁이 있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