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민주노동당' 일부 인물이
정치적 인재풀을 제공하고 있다고 봄
NL보다 PD에 가까운 인물 혹은 NL이었지만 후천적
PD화 된 사람들 나는 거의 그런 인물들이라고 봄
그리고 더 안으로 파고 들면 50년대말~60년대 중간쯤
되는 사람들이 뒤를 봐주고 있을거 같음 가령
딱 그 시대 노동운동 하던 사람들 기반
그렇다면 당적으로 서칭한 결과로 연결
고리를 풀어보자면
장인 진형구와 내가 밝히지 않은 A씨와
신지호 등등 좌파 인사 고리가 밝혀지고
국힘안에 내통하는 이해관계를 구축하는 3선이상의 사람들이 누구인가가 보이며 또한 잠잠하다 싶으면
김무성이 샤라웃되는지 그리고 왜 TK가 아닌 PK에 신경을 더썻는지 상당히 합리적 의심을 가질수 있음
향후 대선이 이뤄진다면 계엄과 이재명 재판 결과에 따라 각각 다르겠지만 나는 감히 예컨데 다음 대선에 한동훈이
나온다 하여도 어떤 상황만 충족한다면 이준석 보다는 쉬운 선택지가 중도에서 열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큽니다. 즉 좌우 진영중 어느쪽이 패배하면 그 패배하는 쪽 지지율을 가져올수 있다면 그렇게 시작하는것이 쉬운 출발을 할 명분이 되지 않겠나
그래서 당정비도 명확하게 해야하고 당원게시판 문제도
신속하게 잡아내야 할 겁니다. 그게 아마 길게 보면 맞을거에요. 또한 자통당도 그래서 이번에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하고요
한동훈 세력은 잡탕좌파들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