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렇게 예민하게 분탕 척결해야된다고 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아실겁니다.
그때는 같은 당에서 프레임 씌워진것도 어이없었는데,
이제는 홍시장 지지자로 둔갑한 것들이 청꿈에서 공공연히 시장님 비웃으면서 악의적 질문 유도하고
ㅈㄱㅅㅎ 때처럼 프레임 만들어서 시장님 이미지 깎아먹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홍시장님 쓰레기로 만드는데 일조합니다. 그리고 홍시장 지지자들을 좌빨 기사들로 가스라이팅을 하려고 시도합니다.
제가 도대체 어떻게 이걸 가만히 냅둡니까?
하긴 어거지로 프레임 씌운게 한 두개가 아니긴 하지 ㅅㅂ
짤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돌고돌아홍준표' 이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