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오랫동안 홍카의 제자로서 배우면서 조용히 그뒤를 묵묵히 지원해주고 복당까지 도와준 1등공신으로서 존경하고 감사했는데.... 이제는 친한으로 돌아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조경태는 홍캠에서 옆에서 홍카를 도와준 고마운 분이었는데, 어느샌가 홍카를 까면서 견제하더니 배현진과 마찬가지로 친한으로 돌아섰네
송언석도 알려나 몰라ㅋㅋㅋㅋㅋ송언석도 홍카가 데려온 인재였는데 홍카가 위기에 놓이니까 잠수타더니 조용히 친윤계로 넘어감
윤한홍은 뭐 말할것도 없다 이양반은 홍카가 경남지사때 그렇게 도와줬는데 윤캠가서 홍카 약점이라서 정보 알려주는 비열함을 보여줬음
이준석도 홍카가 잘 해줘서 그런가 홍카에게 그나마 호의적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굥 못지않은 똥고집으로 당 운영하다가 결국 굥과 친윤에 의해 나가리됨
여명숙은 김성회와 문제가 터지더니 어느샌가 잠수타서 심해까지 갔는지 소식이 없음
장제원은ㅋㅋㅋㅋ 진짜 재주 있는게 누구하나 눈에 찍히지도 않으면서 홍카에서 굥 라인을 탔음 리스펙
참........믿을 사람이라고 여명808 밖에 없네
아 존나 싫다
왜 홍카 주변에 홍카를 이용해먹으려거나 배신때리는 놈들이 많을까?
이제 그만 홍카가 괴로워졌으면 좋겠고
하늘문이 홍카에게 꼭 열려졌으면 좋겠다
대통령 지지율 따라 다니는거지
대통령 지지율 따라 다니는거지
그냥 정치자체가 썩어서그럼.
권력잡을때까진 손잡고,
그다음에는 하나회 숙청했듯이 해야된다.
밥줄이 걸렸으니까.
난 홍카를 좋아하지만
저정도라면 홍카에게도 문제가 있다고본다
물론 국힘에는 ㅄ들만 가득하니 어쩔수 없다는생각도 있지만
솔직히 홍카가 가끔은 장제원이나 안민석같이 국민들에게도 꼿꼿하고 자기만 잘난줄 아네 싶을때도 있다
골프가 뭐그리 중요하고 동영상이 그렇게 보고싶었냐 싶을때도 있었고..본인잘못은 어물쩡 넘긴다 싶을때도..등등등
그렇지만 인간적이라고 느끼기도 하고 잘못하는것보다 잘하는게 더 많으니까 좋아한다
다 좋아하니까 남에게 안좋은얘기 듣는 그런일들만 조심해주시면 감사할뿐
미안 술김에 속상해서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