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가 아니라서 직접적 타격보다
3쿠션으로 오는 여론 즉 판단을 유도하고
인식을 선택하게끔 하는 자아의탁을 내놓는
사람들이 우리 진영에 있다면 그 자가
꼭 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