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이력에서 배찌 안달아본 당수, 당대표
절대 그만 뽑읍시다.
-> 최소 본인이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이상
이던 총선에서 지역구 배찌 안달아본 사람
노노..
2. 영입을 안하자는건 아니고 당에서 시스템 갖추고 키워서 씁시다.
-> 오자마자 신상에 혹 해서 우르르 추대하고
기존에 당 지켜온 사람들 '구태' 라는 프레임
씌워서 무시하고 존중안하는건 노노입니다.
윤석열, 한동훈을 보면서 느끼는게 있길 바랍니다.
한동훈이 리더십이 있다면 당대표 선거 압도적 당선 이후 나경원, 윤상현 같은 수도권 중진들 포섭하고 안았어야죠.. 조언도 구하고.
심지어 저 두명은 결과에 승복하고 오히려 응원도 했고 한동훈 지도부에 조언,고언도 했습니다.
근데 약 20명 가량의 결속력도 약한 친한계
를 만들고 현역의원 한줌가지고 세상천하 다 얻은 듯 급발진..
그거 보면서 쟤도 검사물 안뺐구나 느꼈습니다.
윤통은 국민의 선택이라도 받아봤지 한동훈은
공식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 받지도 않았던 사람이 당 장악도 안된 상태, 안전장치 하나 없이
달린 결과가 지금 입니다.
한동훈은 정치 하고 싶으면 더 겸손의 시간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격전지에서 배찌부터 달길 바랍니다.
정치는 법전대로 옳고 그름만 판단하는 영역이 아니라 양보,소통,타협의 영역입니다.
국민눈높이 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눈높이에 맞다 할지라도 의사결정의 절차가
있습니다.
이런거는 의회에 법안을 상정하기 혹은 선출직 행정업무 이런거 안해보면 절대 모릅니다.
제발 초보에게 혹 해서 앞으로 당이던 큰선거던
맡기지 맙시다.
민주당 보십시오.. 문통 때 조국 대통후보 추대하려 했다가 결국 비례정당에서 비례로 한번 배찌 쬐금 달더니 재보궐선거서 지고 결국 지금 골로 갔습니다.
이건 진영떠나 정치 초보의 한계를 여실없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상이란 권력을 쥐어야 선거를 이겨야 비슷하게 나마 실현할 수 영역 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우리당에서 키워쓸 인재정도 영입하지
검증되지 않은 카드를 옹립하는일은 없길 바랍니다.
국힘 계속 이딴식으로 끌고가면
역사속으로 사라질듯함
검증된 사람이 해야하고 어느순간 보수가 보수답지 못하고 유능하지도 못하니 민주당이 짠 링에 올라가기만합니다.
우리가 링은 만들고 저들이 오게 해야합니다. 이슈파이팅도 업고여 에혀
연륜있는 사람들 구태취급하는것 못마땅ㅇㅇ
다 정신차리고 여소야대의 현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인물을 추천합시다.
비상계엄이라는 희대의 똥을 과연 치울 수 있을까 의문이니만...
저라면 이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UtzDUcbaOk&t=262s
그놈의 국민눈높이 얘기 들을때마다 민도가 바닥인가 싶음. “니네가 공감할 수 있는 눈높이에서 좋은말 해줄게”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