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국가 지도자 선출을 취지로
정치 경력자들을 우대해야
가장 안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봄
내가 바라는 대선 경선 시스템은
국회의원, 지자체장 선수가 많은 만큼
가산점을 추가하는 거임
그렇게 된다면 윤석열 한동훈 같은
무경력자들은 자연스럽게 못 깝치고
정치에 큰 꿈을 가진 정치인들은
최대한 경력을 쌓으려고 노력할 거임
국가를 이끌어가는 게 대통령인데
검증되지도 않은 허접한 것들이
개인 욕심 부리려고 대통령 출마하는 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완전 동의
동의함. 초보 대통령을 뽑아서 피 봤었는데 또 초보 당대표를 뽑던 당원임.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모름.
일단 시스템부터 경력자에게 유리하게 바꿔야된다.
당내에 정치학교를 만들어야 함 정상적인 보수우파 이념을 가르치고 그 교육과정을 1년 정도는 이수하고 테스트를 통과해야 선거에 나올 수 있게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