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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동작(을)지역에 사는 30대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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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러버

현생살다가 오랜만에 옵니다.

나라가 어수선하고 헌재 판결 추후에 존중해야 하지만 홍시장에 힘싣고자 합니다.

 

저희 지역구 현역의원이랑 주기적 소통 인스타 DM등도 하는데 홍시장에 힘싣자고 하겠습니다.

 

지난 대선경선때도 책당으로서 홍준표에 투표했고 떨어진 후 퇴근길에 혼자 소주3병 들이카 기억이 있네요. 대승적으로 찢막아야 해서 윤두창에 한표 줬지만 정치경험 없고 여소야대에서

야당이랑 예산안 하나 딜도 못치는 협상력

그리고 정치적 해결을 하지 않고 충동적 계엄을

지른 그를 보면서 

 

"지금 대통령이 준표형이면 이렇지 않았을텐데.." 홀로 생각해봤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재판이 2월 2심, 5월 3심

으로 3-3의 원칙이 지켜지면 다행이겠지만

조기대선 상황 잘 준비해봅시다.

두창이가 트로이목마짓 쌔게 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시 힘내보렵니다.

 

모두 추운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전국의 MZ분들! 

 

나 의원은 "준표 시장의 용병 불가론에 적극 공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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