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진영 사람들이 우리보고 부끄럽다는데 ㅋㅋ

충정 해프닝 두 단어만 가지고 시장님을 내란공범으로 몰아가는 놈들이잖아

홍카는 지지자들을 한번도 부끄럽게 한적 없음

할배 지지하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데 윤써글 한가발 찢 죄국 지지하는거랑은 비교가 안됨

지들 귀닫고 눈가린건 생각안하지?

난 지금 중3인데 4년전인 초6때 정치 첨 알아서 난생처음 지지한 정치인이 홍준표임ㅋㅋㅋ

전혀 부끄럽지 않고 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 중 하나다

부끄러워하지도 맙시다

홍준표 지지자들은 단 한 번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운 짓 한 적 없다는 걸 이해하려 들질 않더라.

지들이 말년에 뇌물 먹고 자살 검토해 죽은 사람을 언터쳐블 성자로 숭배하고 전과 5범 점박이를 아버지라고 지지하는 게 더 수치일 텐데.

걔네한테 이렇게 말하고 싶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