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에서 내년이면 후반이 되는 홍준표 현 대구시장님 지지자입니다
첫 대선 토론을 tv로 접한건 홍시장님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토론을 할때였고 그때는 투표권이 없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겪고나니 정치, 투표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고 홍시장님 대선후보 당원투표를 위해 1,000원을 내고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2030 지지율이 높은 홍시장님께 불리하게도 투표율이 가장 저조한 나이대였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겪고 탄핵 가결로 이제 다시 대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때 이후로 직접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그리고 그때부터 다음 대선을 위해 당원을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당원 가입을 하지 않은 청년의꿈 가입자 여러분 이번에는 정신을 차리고 투표합시다!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한동훈 나온 다음 후회하지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