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아침에 올려드린 게시글에 말미암아
정치는 조직과 세력입니다 지금 권성동이 최은석을 비서실장으로 쓴다는걸 보고 '아, 한동훈과 합의가 있겠구나'
라고 판단했고
한동훈 뒤에는 장인이 있고 의혹입니다만 장인과 CJ는
상당한 유착관계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최은석든 CJ제일제당 출신에 국민추천제 한동훈의 각애를 받던 사람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비롯 좌파들이 각종 문화계 제도권 사법부 진지 구축을 하듯 지금 친한계는 필요하다면 소수의 친윤세력과 규합하며 강성 보수유권자 즉 틀튭 세력까지 회색지대론을 펼치며 세를 불릴겁니다.
우리가 그러면 해야 할 것은 무었인가 라는 말씀을 남겨드리고 다만 제가 부탁드리는것은 다른 커뮤니티가셔서 싸우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여론에 영향이 안 좋아 질것 같습니다.
이미지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왜 홍준표야 하는가 라느의제를 던지는 은은한 여론이 분명 필요할것이고
결국 국민의힘이 나약하고 답답하지만 그리고 윤석열대통령을 인정하든 안하든 이 제도권에서 살릴수 있는것도 국힘당입니다. 우리 홍시장님이 권한이 넓어져야
결국 당을 바로 세워야 보수권 민심도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드리고 판단은 자유로이 하되
고려 해봐주십사 긴글 남깁니다..
엄혹한시기 참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찌 두번의 탄핵을 반복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서로 제시 해봅시다 그게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