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한 운명과 미래
좌한테 뽑여서
좌한테 차이고
저능 우한테 뽑여서
우한테 차이고..
대선후보 경선 때
윤 뽑은 쐑들 중
대부분이 한 인데 붙었을긴데..
이런 쐑들때문에 정통우파가 다 사라질 위기..
탄핵 후
한이 대선후보로 나가서
9:1로 함 조나단 깨져봐라.. 제발..
한 출마하면
내로 나가서 찢 찍어서
한 개작살나는데
한 표 보태쁠기다.
이제 내 앞에서
최선은 아니더라로 차선을..
최악은 피해야..
뭐 이딴 멍소리 하지마라..
오늘의 탄핵은
첨부한 사진처럼
이때부터 예견 된 거였다..
정치는 법과 정의에 따라 하는게 아니라
경륜과 노하우로 하는거다..
법대로만 할 것 같으면
AI한테 법 교육시키고 대통령 시키는 게 제일 좋다..
즉 신입이 하면 안된다는 것..
윤 다음 한
참..
이제 웃음도 안나옴.
???: 민주당서 자리 없으니 나가라고 해서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국민의힘 이 당은 싹 망해도 할 말 없습니다.
저 실언을 듣고도 아무 생각 없이 몰표 던진 당원들이 참...
솔직히
국민의힘은 당도 아니잖아요..
당명에 당이 없으니
건국이래 유일무이한 조직..
그러니 이모양이죠..
저날만 생각하면 열받음
저 날이
오늘 탄핵을 만든 날이죠..
저 때 윤 밀었던 핵관들과 당원들이
책임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