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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운명 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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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존버

기구한 운명과 미래

 

좌한테 뽑여서

좌한테 차이고

저능 우한테 뽑여서

우한테 차이고..

 

대선후보 경선 때

윤 뽑은 쐑들 중

대부분이 한 인데 붙었을긴데..

이런 쐑들때문에 정통우파가 다 사라질 위기..

 

탄핵 후

한이 대선후보로 나가서

9:1로 함 조나단 깨져봐라.. 제발..

한 출마하면

내로 나가서 찢 찍어서

한 개작살나는데

한 표 보태쁠기다.

이제 내 앞에서

최선은 아니더라로 차선을..

최악은 피해야..

뭐 이딴 멍소리 하지마라..

 

오늘의 탄핵은

첨부한 사진처럼 

이때부터 예견 된 거였다..

정치는 법과 정의에 따라 하는게 아니라

경륜과 노하우로 하는거다..

법대로만 할 것 같으면

AI한테 법 교육시키고 대통령 시키는 게 제일 좋다..

즉 신입이 하면 안된다는 것..

윤 다음 한

참..

이제 웃음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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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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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불낙됐쓰
    2시간 전

    ???: 민주당서 자리 없으니 나가라고 해서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국민의힘 이 당은 싹 망해도 할 말 없습니다.

     

    저 실언을 듣고도 아무 생각 없이 몰표 던진 당원들이 참...

  • 불낙됐쓰
    준표존버
    작성자
    2시간 전
    @불낙됐쓰 님에게 보내는 답글

    솔직히

    국민의힘은 당도 아니잖아요..

    당명에 당이 없으니

    건국이래 유일무이한 조직..

    그러니 이모양이죠..

  • Mango

    저날만 생각하면 열받음

  • Mango
    준표존버
    작성자
    2시간 전
    @Mango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 날이

    오늘 탄핵을 만든 날이죠..

    저 때 윤 밀었던 핵관들과 당원들이

    책임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