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본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는 의미를 얘기했는데, 어떻게 (찬성한 사람들을) 동지라고 하겠냐”며 “제 거취를 여러분께 일임하겠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엎질러진 물은 못 주어담는다”고도 했다. 새 원내대표로 당선된 지 이틀 만에 원내대표직을 걸고 재신임 여부를 묻겠다고 한 것이다.
특히 ‘친한동훈계’ 장동혁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최고위원직 사퇴를 시사했다고 한다. 장 최고위원은 “탄핵을 막지 못하면 직을 걸겠다고 했는데, 오늘 탄핵안이 가결됐다”며 “선배 의원들의 말대로 정치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드린 약속대로 입장을 곧 말하겠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너 덕분에 씨발 이꼴 났다 ㅋㅋㅋㅋㅋㅋ 동혁아 성동아 니 둘 진짜 꺼져라
근데 권성동은 자업자득이나 마찬가지임...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1등 공신(?)이기 때문에.
뻘써 한가발 축출 시작 임? 의외로 빠르네 ㅋㅋㅋㅋㅋ
너 덕분에 씨발 이꼴 났다 ㅋㅋㅋㅋㅋㅋ 동혁아 성동아 니 둘 진짜 꺼져라
근데 권성동은 자업자득이나 마찬가지임...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1등 공신(?)이기 때문에.
뻘써 한가발 축출 시작 임? 의외로 빠르네 ㅋㅋㅋㅋㅋ
하루라도 빨리 내보내야지
출당조치도 해야된다고봄
출당이 아니라 제명시켜야 함 아예 발도 못들이게
제명 고고
그래서 저새끼들 찬성임?
장동혁이는 그래도 뚜껑이 실체를 알고 정신 차렸으니까 선처합니다. 나머지 배신자들은 진짜 전부 다 출당시켜야
성동이.니가 설계한 하수도니 니가 작업복 입구 들어가는건 당연하고
당론 반닥 한 것들.여기 왜있난
너들 하구 어떻게 일을 같이해?
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