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준표형은 그래도 국민 표받고 당선되었으면 예우는 갖추고, 탄핵이나 구속이라는 극단적 방식들을 꺼리는 균형과 질서를 추구하는 스타일의 분임.
과거 죽일듯이 싸우다가도 승부 갈리면 승복하고 존중하며 정쟁하던 삼김시대의 거국적인 정신을 지키시는 분이라고 생각함.
이런 분이시기에 그 윤통조차도 대통령이 된 몸이기에 그런 방식으로 탄핵하고 구속까지하는 걸 권력을 잃은 사람에 대한 정치보복으로 여기시는 거임.
예외가 문재앙인데 얘는 뭐 홍카 입장에서는 박통 끌어내리고 보수를 완전히 제거하려한 최대 위협이자 불구대천의 원수였으니 견제하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애초에 문재앙마저도 싫어서 하신 얘기지 정작 진짜 탄핵이나 구속 맘먹으면 가능한 상황이면 안하실 분임.
내 분석이긴하지만 이런 생각에서
권력을 내려놓게 하는것이 적당하지, 그 이상 전직 대통령을 계속 수사하고 하는건 사심이 들어간 복수다. 라고 생각하신듯함.
어케 생각함?
그럴수도 있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윤썩열은 감옥 가긴 해야된다. 사법심사 대상 안되는 통치행위를 건든건 윤써글임 이건 자업자득이다
내 생각도 같다
문재앙은 여적죄로 사형감이라 그런 거고
내 생각도 같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윤썩열은 감옥 가긴 해야된다. 사법심사 대상 안되는 통치행위를 건든건 윤써글임 이건 자업자득이다
222
국익우선주의.
홍카에게는 그것이 국익이 된다고 판단하신 듯.
그래서 빠와 까 둘 다 미치게 만드는 슈퍼스타이고.
동의 지금 이 눈앞의 상황을 치운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빙산의 일각임
난 홍카가 문재앙한테는 칼 갈고있을거라고 생각함
지금은 그 칼을 숨기고 있을뿐이지
그리고 윤석열은 이미 김건희랑 감빵 동지될 확률이 엄청 높다고 본다
앞으로 터질게 엄청 많을듯 명태균부터 시작해서
홍카는 이성을 먼저 갖춘 다음에 상대방의 심장에 정확히 칼을 집어넣는 스타일
문재앙은 여적죄로 사형감이라 그런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