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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발 보면 김재규 ( 박정희 시해 범)가 생각나

땀끊술끊

* 윤똥 이 고전대박정희 란 말이 아니고

 

 

일단,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란 말로 시작 

 

- 갠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라는 말은

 

   항일운동을 하신분들과 

 

    참전용사 분들만 하실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함

 

  정치인들이 저말 하면 지극히 정치적인 것 뿐 - 

 

 

목적이 불분명 해 보 임.

 

차라리 윤똥을 꾸짖고 잘못을 말하며

 

그래도 보수와 당을 위해서 

 

탄핵엔 반대 한다라고 했으면 

 

정말 인정과 지지를 받았을 거 임

 

 

근데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몇번씩 

 

말이 바뀜

 

- 마치 김재규가 박정희 시해 후 우왕좌왕 하다

 

누가 봐도 안기부로 가는게 맞는데 

 

국방부로 왜 갔을까 하는 의문의 행동이

 

비슷 함. 

 

 

국짐에 들어 와서부터는 

 

홍카가 말한대로 윤똥을 지키는 게 아니라

 

찢이나 민주당 보다 더 윤똥을 공격하며

 

마치 지가 다음 대통령이 된듯 행동을 하고 

 

진짜 결국엔  홍카 말대로  부루투스 같이 함.

 

 

윤통이 시저처럼 따로 옥타비안으로 (홍카 )

 

숨겨놓은 후계자가 있어서 안토니우스 처럼 삐진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으면 한가발 지가 옥타비안이 될텐데

 

왜 부르투스 처럼 행동을 했을까?

 

( 윤똥 한가발  다  그들과 비교불가지만 ㅋㅋㅋ)

 

그래서 한가발은 찢의 가발이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수 밖에 없음. 

 

 

홍카가 옥타비안이 되어서

 

( 홍카에게 아그리파 가 없는게 아주 아쉽지만 )

 

브루트스 와 원로원  잡고 안토니우스도 잡아서

 

( 한가발, 여야 국개의원들, 찢 )

 

제 1시민 아우구스투스가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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