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력이 없는 초보를 앉혀놓고
정치 수십년한 이재명이랑 정치를 하라고 시켰으니..........
지도 자기 정치력 없어서 얼마나 답답했겠음??
시민들 요리해주면서 찐웃음 지을때 생각하면 조금 마음아프더라
그냥 동네 중식집 요리사 했으면 행복했을것 같은 사람.
주제파악하고 준표형에게 후보 양보했으면 정말 좋아했을 사람.
정치력이 없는 초보를 앉혀놓고
정치 수십년한 이재명이랑 정치를 하라고 시켰으니..........
지도 자기 정치력 없어서 얼마나 답답했겠음??
시민들 요리해주면서 찐웃음 지을때 생각하면 조금 마음아프더라
그냥 동네 중식집 요리사 했으면 행복했을것 같은 사람.
주제파악하고 준표형에게 후보 양보했으면 정말 좋아했을 사람.
참 안타까울 따름....
윤모씨는 너무 마음이 여려..
참 안타까울 따름....
윤모씨는 너무 마음이 여려..
앞으로 퐁퐁남은 대통령 하지마라
ㄹㅇ 나중에 식당 열어도 될듯
설거지론을 국가적 스케일로 실천하려다가 망한 사람
나도
난 전혀 안타깝지 않은데 크게 다섯가지 이유
1.ㅈㄴ 더럽게 조직표를 이용해서 민심을 거역한 후보가 됨
2. 본인이 개무능하면 빨리 내려올생각을 해야되는데 알빠노 시전
3. 대통령이 되고 한가발을 이용하여 민생에 우선순위 둬야 되는데 정적 죽이기에 매몰 서민경제 신경 안씀(정적옹호 아님)
4.나라가 안시끄러운적이 없어 항상 피곤하게함
5.공정과 상식을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당선이 된후 공정과 상식은 커녕 거니 비리에 대해서 조용 국민 상대로 사기 쳤다고 봄
결론.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