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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홍준표 란 정치인을 좋아하게 된 이유

땀끊술끊

20여년 전 홍카가 동대문구 국회의원 시절

 

그 이전에도 미아리니 뭐니 집창촌을 

 

철거하겠다는 

 

여경찰서장이나 정치인들이 

 

말로만 끝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홍카는 장안동 안마거리 없엔다는 공약을

 

불과 몇개월 만에 실행을 해 버렸다. 

 

그것도 

 

공권력의 힘으로 강제 한 것이 아니라 

 

불법증개축 같은 법 단속으로 말이다 

 

그때 이사람은 말만 번지르게 하는

 

여타 정치인과는 다르다는 걸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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