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洪·韓 묶어 "홍준표, 박근혜 직권 제명 많은 비판, 한동훈 일방적 윤리위 소집 대단히 부적절"
권영세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
권영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사태 선포 사태'를 저지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힘 당원 제명 및 출당 여부를 결정할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시킨 것과 관련, 과거 홍준표 대구시장의 박근혜 전 대통령 직권 제명 '선례'를 들어 비판했다.
권영세 의원은 13일 오후 3시 44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제명과 출당을 위해 당 윤리위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면서 "그러나 윤리위는 밤 늦게까지 진행된 회의에서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고,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실체 및 절차에 관해 신중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공당의 모든 의사결정은 당헌과 당규에 입각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진행돼야 함에도, 그렇지 않았던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의원들은 물론이고, 당원들의 총의도 모이지 않은 상황에서 밤 10시에 일방적으로 윤리위를 여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권영세 의원은 "대통령에 대한 제명시도는 처음이 아니다"라며 시계를 7년 전으로 돌렸다.
바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시기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의 전신이다.
권영세 의원은 "2017년 11월 3일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명을 직권으로 결정한 바 있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두고 '춘향이인줄 알고 뽑았는데 향단이였다'라고 했던 발언은 나중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을 제명하자는 취지는 그 부정적 인상에서 벗어나겠다는 시도겠지만, 그렇게 강제로 제명이나 출당 조치를 내린다고 한들, 국민들께서 우리 당이 이제 대통령과 별개의 존재라고 인정할 리가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감탄고토' 식의 비겁한 정치는 집권 여당의 당 대표가 보일 자세가 아니다"라면서 "저는 우리당의 과오 또한 우리가 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찬란하고 아름다운 역사만 기억하겠는가? 잘못된 비상 계엄도 우리당의 역사 속에 늘상 기억해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지금 우리는, 특히 지도자라는 사람은 더욱 더, 사감을 철저히 배제한 채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할 때"라고 글을 마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0556?cds=news_media_pc
쓰레기같은놈
헌재가 이미 탄핵한 권력을
당에서 제명하는 것과
헌재심판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은 권력을
당에서 제명부터 하는게 어떻게 똑같냐?
정치경력을 X구녕으로 먹었나벼..
냄새 맡고 슬슬 견제하노
권빵세 이 새키가 예전에 홍카보고 구태 정치라며 들먹 거린 놈 맞지?
영등포 을의 보수세를 돌려줘
너 땜에 김민석이 국회의원이다
냄새 맡고 슬슬 견제하노
원래 저런놈임
넌 그래서 뭐했냐고 씹새야
이 새끼 아가리 터는거 봐라 그거랑 같냐고
권빵세 돌아왔냐?
헌재가 이미 탄핵한 권력을
당에서 제명하는 것과
헌재심판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은 권력을
당에서 제명부터 하는게 어떻게 똑같냐?
정치경력을 X구녕으로 먹었나벼..
목적이 다름 애초에
홍카는 사회주의 개헌 저지랑 한국당 세력 복원 재판 유리화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한거고
덮개는 완전 정반대임.
권빵세 이 새키가 예전에 홍카보고 구태 정치라며 들먹 거린 놈 맞지?
쟨 감도 아닌 애가 왜 견제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저 질문 민주당이나 언론에서 분명히 하겠네
답변 잘 준비하셔야 할듯
이번에 홍준표를 당에서 대선후보로 밀어줄거면 안그래도 탄핵대선인데
후보한테 흠집내는짓은 경선에서 안했으면 좋겠다
대장동으로 나락간 이재명을 봤자나
정치 짬을 x로 처먹었나
경선때 나오겠구만
저 병신은 한동훈이 활개치는 동안 여태까지 뭐하고 자빠졌다 갑자기 튀어나와서 지랄이노
하던 대로 짱깨 응딩이나 가서 빨아라
<진실 알리기>
권영세 페이스북의 오류 반박 원본동영상
《직접발언 : 국민이 분노 》
[홍준표 / 경남지사]
"춘향이인줄 알고 뽑았더니 향단이었다 그래서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다. 그래서 탄핵 당해도 싸다."
하지만 "헌재의 탄핵 판결문은 잡범에 대한 훈계문에 불과하다"며 헌재 선고 과정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친박청산에는 선을 그으며 사실상 친박계 포용에 나선 겁니다.
[홍준표]
"우파 대통합 구도 거기에 어긋날 수도 있고 지게작대기도 필요한 것이 대선인데 뺄셈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홍준표 “춘향인 줄 알았더니 朴, 향단이” 채널A네이버뉴스조회(원본동영상도 있음)
입력2017.03.30. 오전 7:36
수정2017.03.30. 오전 7:38
https://naver.me/GKxHnDpq (원본영상)
☆직유법? 은유법?
《 그래서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다. = 춘향이인줄 알고 뽑았더니 향단이었다 그래서 탄핵 당해도 싸다."》
연합할 윤핵관에서 권10새 아웃.윤핵관들 중에서도 슬슬 기어나온다잉
10새야.니는 이태원 참사 때 니ㅅㄲ 지역구인
용산에 니비서 쳐올려 용산구청장하게 한거 더 파기전에.
한마디만 더털어 .게이트 진상 규명 간다
용산같은 꿀지역에서 노는중
맞다 빵세도 할배랑 적대관계인거 잊고 있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