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력 80% 이상
일단 자신의 소신이 있다.
정당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
이념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
꾸준히 뉴스 및 정보를 취합해서 결정이 가능하다.
자신의 스탠스가 아주 또렷하다.
자기가 어떤 방향성으로 도움이 되야할지를 찾아본다.
2. 정치력 50% 이상
소신은 있다 다만 믿음이 없다.
정당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
이념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하다.
꾸준히 뉴스 및 정보를 취합해서 결정을 쉽게 하지못한다.
3. 정치력 30% 이하
소신이 없고 크게 관심도 없다.
정당에 대한 이해도를 찾아볼수 없다.
이념이 뭔지도 모른다.
꾸준히 뉴스를 보지만 그냥 쉽게 휩쓸린다.
여기서부터는 대중이라 칭할수 밖에
정치에 대한 믿음이 없다.
그저 네거티브에 반응 하는 사람.
아주 반짝 들끓어 오르는 냄비근성.
이렇게 형성된게 거의 중우정치를 하고있다고 본다.
반박시 아레나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