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왕조시대에서조차도
왕이 백성을 위하는 명군이고, 이를 돕는 명신들이 있어야 태평성대가 열렸듯이,
비록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라지만 아직도 한국 정치판을 보면 옛날처럼 윗놈들이 국민들을 선동해서 갈라치면서 자기들 기득권을 유지중임.
홍카가 부디 기회를 얻으셔서 아래로부터의 개혁이 불가능한 한국에서 위로부터의 개혁을 실현하실 수 있으면 함
그 왕조시대에서조차도
왕이 백성을 위하는 명군이고, 이를 돕는 명신들이 있어야 태평성대가 열렸듯이,
비록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라지만 아직도 한국 정치판을 보면 옛날처럼 윗놈들이 국민들을 선동해서 갈라치면서 자기들 기득권을 유지중임.
홍카가 부디 기회를 얻으셔서 아래로부터의 개혁이 불가능한 한국에서 위로부터의 개혁을 실현하실 수 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