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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는 바로

Kk

양지만 추구하는 기화주의자 및 보신주의자 오세훈은 대선 나가면 무난하게 지는 카드로서 딱 서울시장까지고

 

정무적 역량도 배짱도 줏대도 없이 간만 보다가 끝난 뱀동훈은 실패한 당대표로서 귀가 수순이고

 

배신자 프레임에 갇혀 몰락하는 시점부터 이름값에 비해서 사실상 정치적 저력을 상실한 수준인 유승민이나 이벤트성으로 활용되는 원희룡이나 그밖은 거론 가치가 없다고 본다.

 

 

대구시장으로서 중앙정치와 무관하며 친윤으로 분류되는 정치인도 아니며

 

대통령과 당대표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던 정치력 부재와 그로인해 매우 혼란스러운 정국속

현역 최고참으로서 풍부하고 다양한 정치경험을 기반한 탁월한 정무감각과 선거역량이 빛날 수 밖에 없고, 2030을 견인중이란 측면에서 경쟁력 면에서도 우수하고 무엇보다 가장 정통하고 근본있는 홍준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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