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자녀 입시 비리’ ‘청와대 감찰 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1심과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조국 대표는 의원직을 상실했고 조만간 수감될 예정이다. 원본보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악의적인 감정 만가지고 국민여론 선동한 죄는 어찌 안되나?
정치를 하라고 했지 왜 감정 싸움을 하는건지 잘됫다 벌레같은 ㅈ국 새끼
법치국가로서 정확하게 판결났네
법정구속됐다는데 바로 즉시 수감아님?
자 판 뒤집혔습니다 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정구속됐다는데 바로 즉시 수감아님?
악의적인 감정 만가지고 국민여론 선동한 죄는 어찌 안되나?
정치를 하라고 했지 왜 감정 싸움을 하는건지 잘됫다 벌레같은 ㅈ국 새끼
법치국가로서 정확하게 판결났네
자 판 뒤집혔습니다 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수감이라니 즉시 가서 체포해야지
조국아 깜빵가자 ㅋ
겁나 신나부러 ㅋㅋ
역시 범죄자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