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검찰 조사 중
총선 끝나고 초여름 윤석열+김용현과의 식사자리에서 처음으로 계엄 언급 들음
이후에도 윤은 수차례에 걸쳐 여인형에게 계엄 필요성을 언급
여인형은 무릎 끊고 계엄 말렸다고 함
수개월 전부터 계엄 발언을 듣긴 했지만 실제 지난 3일 비상계엄 관련 계획을 사전에 하달받거나 선포 이후 계획을 사전 논의한 적은 없다고 검찰에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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