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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세력들은 분노하고있는게 아니라 신난겁니다.

무대홍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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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번 계엄은 엄연히 잘못된겁니다만 이걸 계기로 국회에서 여러 사람 앞에 앉혀다가 망신주고, 본인들 말 안들으면 "계엄을 찬성한다는겁니까?"이러면서 협박을 합니다. 하.. 이정도면 정말 윤석열은 이 당의 역적입니다.

 

우리는 이 상황에 휩쓸려서 당하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우선 탄핵은 동의해야합니다. 지금 탄핵을 반대한다고 하니까 좌파들이 이 당을 '내란의 힘'이라고 조리돌림하는겁니다. 민주당보다 더 나서서 윤석열 신랄하게 비판해야 사는겁니다. 민주주의에서는 정치는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오늘 윤상현 의원의 발언은 단단히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아니 가만히 있어도 욕을 먹는 상황에서 왜 계속 똥볼을 찹니까... 의원들 sns와 입단속 먼저 해야합니다. 더이상의 이미지 실추는 안됩니다.

 

이 당에서 다음 대선 후보는 홍시장님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당에 인물이 없습니다. 한동훈을 차기 대선후보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뭔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보수 이대로 박살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보수의 희망은 홍시장님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무식한 행동을 계속해서 자멸하게 된다면.. 그때는 배신의 정치고 뭐고 소용이 없어집니다. 어차피 지지도 못받는 정신나간 놈들 버리고 새로 시작해야합니다. 왜 저 정신나간 놈들로 인해 깎아먹은 지지율을 홍시장님이 다 뒤짚어 써야합니까.. 당을 새로 만들던, 이준석이 손을 잡든 해서라도 보수 살려야합니다.

 

의기양양해져서 홍위병 개딸들 부추기면서 대통령 진 행세하는 이재명을 보고있으면 앞으로 이나라가 참 걱정입니다. 보수 꼭 살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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