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윤통 버리지 말자 내가 틀릴수도 있다
그치만 홍카도 브로맨스라 한 윤통이였고
대구 시민으로서 정부와 대구시가 추진한
사업들의 수혜를 누리기만 하고 윤통을 방조하기에는
내 개인의 양심이 허락이 되질 않아서 저는 뭐라도
정부에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오랜 기간 우리 홍카단 형님들 설움의 시간 보낸거
저또한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렇다고 사내답지 못하게 가십거리로 이 사태를
방관 하기에는 못 참겠습니다.
저를 비난 하셔도 좋고 언젠가 찾아올 봄날만 기다리셔도
됩니다.
그러나 나 하나라도 이게 당심탈환이라면
저는 기꺼이 설움 묻어두고 참전 하려고 합니다.
고려해봐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싸지른 겁니다.
가발 및 친가발 쪽이 탄핵 추친하는거라 막을수가없다.
똥은 저짝이 쌋는데 배수로가 대구네
이런 긴글로 친윤들 설득해서 가발과 따까리들 가발견들 부터 몰아내고
얘기 하자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면 무조건 어떠한 욕이라도 들을 각오로 말한겁니다 저또한 어깨나 툭치는 그런사람 이당을 조진사람 인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저는 명분이라도 가지자 이미 모든 현실은 제 생각과 반대로 흘러갑니다 압니다 2017년때도 명분이였습니다 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다지자는 겁니다
이해함
계엄 준비할 땐 이미 정치적 생명을 걸었다는거임
여기서 윤이 뭘 더 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