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참 윤짜장.. 저때 당시에 온갖 말을 다 했구만.
나도 저 말 기억난다. 그러고보면 준표형님도 윤짜장한테 브로스맨이라고 언급한거 보면...
굴러들어온 돌 주제에 깐부깐부 거리고
검사 선배, 정치 선배, 인생 선배의
어깨를 툭 치냐 이 예의없는 인간아
저런 말을 듣고도 욕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세상이 다 뭐라해도
감싸주는 홍카는 남자다잉!
ㅇㅈㅇㅈ 나도 그거 봄
구를줄이나 아는 자면...까여서 온거 아닌가? 뭐하나 스스로 할 줄 아는 자였는지
깐부면 말 좀 들어라
이참에 동화사나 놀러 갈까...
굴러들어온 돌 주제에 깐부깐부 거리고
검사 선배, 정치 선배, 인생 선배의
어깨를 툭 치냐 이 예의없는 인간아
저런 말을 듣고도 욕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세상이 다 뭐라해도
감싸주는 홍카는 남자다잉!
저런 말을 듣고도 욕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세상이 다 뭐라해도
감싸주는 홍카는 남자다잉!
굴러들어온 돌 주제에 깐부깐부 거리고
검사 선배, 정치 선배, 인생 선배의
어깨를 툭 치냐 이 예의없는 인간아
ㅇㅈㅇㅈ 나도 그거 봄
구를줄이나 아는 자면...까여서 온거 아닌가? 뭐하나 스스로 할 줄 아는 자였는지
깐부면 말 좀 들어라
이참에 동화사나 놀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