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위해서 탄핵반대하는거 이해함

할배이름은빼고 그래라

응 이제넣어야지 개꼽네

그래 그렇게 살어

단순한 정권지키기가 이나라 망하려는거 살리자는거다. 재명이가 산산조각 내놓을것 뻔히 아는데 그걸 손놓고 보자고? 다들 항문이가 좋아서 그러는줄 아냐?

이게 뭘 어떻게 살리는 길이라는건지 이해가 안됨

당과 국가를 죽이는 길로 가고 있는데

님 처럼 가정을 전제로 논리 펴보자면,

정권 교체 여론을 더 키워도 상관이 없고 지방선거 대패의 길로 가도 상관이 없다는거임?
국가신용도를 깎아먹으며 경제가 망가져도 괜찮고, 반헌법적 계엄의 정당성을 부여해주면서 조롱받는 정당이 되어도 상관이 없다는거임?

국가신용도? 재앙이때처럼 개판났을때 없는데 그보다 열배는 심한 재명이가 대통령되면? 지방선거? 지금의 국힘과 한동훈이로 정말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구는 그런 말임

지금 니말은 ㅎㅎ할건해야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함

장에 담구는 구더기가 아니라 먹으면 죽는 독거미지. 담구면 바로 죽는거야

포인트는 내란수괴범을 끌어안는 모양새로는 당의 경쟁력,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쪽으로 진행될게 뻔한데

포인트 못잡고 또 가정의 상황을 전제로 진영 논리 들이밀며 물타기만 하면 현실이 뭐가 바뀌냐고 ㅋㅋㅋㅋ

지방선거에 대한 것은 내말님말

내가 말한 포인트를 전제로 해석하면 님이 걱정하는 부분과 내꺼랑 동일해짐

당의 경쟁력은 이미 오래전부터 개박살났고 국가경쟁력이라고 자꾸 말하는데 그 경쟁력 재명이가 되면 베네수엘라 직행인거 모르고 하는 소리냐?  근데 조심스럽게 묻는데 너.... 혹시 좌파성향이냐? 아니면 진짜 미안하다. 

지금 대선 정국도 아니고 탄핵 정국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듯이

지금 내란수괴로 인한 탄핵 정국에서 닥친 현실을 부정하면 뭐가 바뀌나

주식으로 따지면 개잡주에 물려서 반토막 났는데 물타기 계속 하다가 상장폐지 당하는 길로 가고 있는거임

그나마 반토막 났을 때 손절칠 수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음
본전 찾겠다고 뻘짓하다가 그냥 다 날라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