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1207045500009
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서 신병까지 대거 투입하며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려 하면서 인명피해가 막대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지난달 러시아군 사상자가 4만5천680명에 이르며 이는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이 발발한 이후 월 단위로는 최다라고 집계했다.
이는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러시아군에서 매일 1천523명이 사망 또는 부상하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하루에만 러시아군 사상자가 2천여명에 달했는데 이는 일일 규모로는 전쟁 발발 이후 최대로 전해졌다.
??? 일일 사상자 2천명이라고?
하루만에 여단 1개가 사라질 정도면 ㅅㅂ 얼마나 사람을 갈아넣는겨 ㅎㄷㄷ
종족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