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되면
전국민 집회 쇼 시작. 여론 몰이로 5만명 모일거 10만명 모이고 점점 커짐. 이탈표 국회의원을 지들이 영웅인마냥 보수당 엄청 깜. 보수측 대선 후보 개 취급함. 예의 안차려줌. 선거운동 필망. 콘크리트 10% 빼고는 중도보수는 다 포기함.
탄핵 안되면
일단 시간 범. 이재명 재판도 재판이지만 한동훈 자멸할 시간을 범. 윤의 즉각 퇴진시 윤과 대립각을 세운 한에게 여론이 유리함. 그리고 한도 당대표 내려놔야지만 지지율 측면에서 좀 수월하고 홍시장님은 지지율이 약한데 대구시장직을 내려 놓아야 하는건 한 보다 짐이 더 무거움. 명분이 한 보단 약하다는 것.
그래서 임기단축 1년하는 4년중임 개헌을 유도하는 것. 조금이라도 대구시장직 더 유지하면서 한동훈이 스스로 자멸할때까지. 그게 25년 선거보단 26년 선거가 홍시장님 입장에서는 유리함. 그때까지 대구에서 하시는 100+1 정책을 더욱 현실화시키셔야함. 경남지사시절 일 벌려 놓고 대선가면서 입뚝닫 되고 실패한거 지적하는 그런것도 없잖아 있었음.
25년도내내 식물정부 누가 원하겠음
그리고 임기단축 1년을 민주당이 안받겠지 25년내내 더 개판되면서 한은 소멸될거 같음. 25년 선거로 즉각퇴진으로 간다면 한은 다시 배신자론에 더 빠질수도
개인적으론 당연히 탄핵은 국가를 위해 안되지만(윤 따위에 안흔들리는 국가였으면 함) 25년 봄 대선으로 바로 퇴진하고 홍시장님이 리스크 안더라도 한, 이 다 찢어버렸으면 함. 홍시장님께서는 정치인의 생명은 사법부가 아닌 국민이 만드는거라고 하셨듯 그냥 이재명 대법원 가기전에 선거로 털어버리셨음 함.
한이 혼자 죽어야지 보수가 죽으면 안됌.
미워도 장제원 권성동 이철규 이준석 나경원 원희룡 다 끌어 안고 다음 대선가셔야함. 장제원 비서실장 추천하셨던 이유도 다 그런거겠음
아마 홍시장님은 유승민도 끌어 안으실 분
안끌어안았으면 하는 사람
김종인 권영세 정진석
솔직히 말하면 계엄령이 정말 큰 잘못이지만.... 무언가 탄핵시키기엔 국민 여론이 2% 약해.. 잠재워질거 같아
정치가 생물과 같아서 몇 개월 지나면 또 국민의 감정과 여론도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이 국힘당 후보를 뽑을 리도 없고
사람이라는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조금 잊어버리게 되기 마련이고 그 사이에 또 이재명의 사법적 판결 등 새로운 사건으로 민주당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일도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상대 후보는 역대급 비호감 후보 찢입니다. 계엄은 홍시장님이 한 것도 아니고요. 친윤도 아니죠.
계엄이 발생된 것은 변할 수 없는 상수이고 지금 탄핵이 되는 것보다는 안되는 것이 절대적으로 홍시장님에게는 더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탄핵을 서두르는 것도 이재명은 지금 선거법위반이 심각합니다. 선거법은 6개월내 판결이 나야합니다.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나왔는데 100만 미만 벌금형이 나올 가능성도 적습니다.
한동훈은 이미 배신자 좌파로 낙인이 찍혀서 지지율 계속 하락중이고 지금 10%남짓이고 조만간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무엇보다 국힘 당의 후보가 되지 못하면 국민여론이 아무리 높아도 무의미한 것은 지난 대선을 통해서 경험했으니까요.
제발 이 위기를 홍시장님이 슬기롭게 넘으셔서 우리들의 염원을 꼭 이뤄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시간을 끌면 그 사이에 분노한 국민 여론을 잠재워야 국힘당이 당선이 되든 말든 하는데
그건 어떻게 해결함?
이재명 유죄 나온다 해도 저거 보다 더 큰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건 변함이 없고, 잊혀지지도 않을텐데
그건 이미 벌어진 일이라 탄핵되도 없어지지 않을 사실이니까요. 홍시장님께서도 화내셨을듯
어찌어찌 탄핵 막고 시간 끌어도 국민 지지 못 얻으면 결국은 말짱 헛방인데
이미 계엄 헛짓은 일어낫으니 탄핵보단 시간 끌어서 당장보단 나중이 홍시장님께 낫다는 의미일뿐 윤이 없어졌으면 하는건 다 동일하죠...
솔직히 말하면 계엄령이 정말 큰 잘못이지만.... 무언가 탄핵시키기엔 국민 여론이 2% 약해.. 잠재워질거 같아
와..전혀..
정치가 생물과 같아서 몇 개월 지나면 또 국민의 감정과 여론도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이 국힘당 후보를 뽑을 리도 없고
사람이라는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조금 잊어버리게 되기 마련이고 그 사이에 또 이재명의 사법적 판결 등 새로운 사건으로 민주당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일도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상대 후보는 역대급 비호감 후보 찢입니다. 계엄은 홍시장님이 한 것도 아니고요. 친윤도 아니죠.
계엄이 발생된 것은 변할 수 없는 상수이고 지금 탄핵이 되는 것보다는 안되는 것이 절대적으로 홍시장님에게는 더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탄핵을 서두르는 것도 이재명은 지금 선거법위반이 심각합니다. 선거법은 6개월내 판결이 나야합니다.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나왔는데 100만 미만 벌금형이 나올 가능성도 적습니다.
한동훈은 이미 배신자 좌파로 낙인이 찍혀서 지지율 계속 하락중이고 지금 10%남짓이고 조만간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무엇보다 국힘 당의 후보가 되지 못하면 국민여론이 아무리 높아도 무의미한 것은 지난 대선을 통해서 경험했으니까요.
제발 이 위기를 홍시장님이 슬기롭게 넘으셔서 우리들의 염원을 꼭 이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