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윤석열은 친위 쿠데타 사건 때문에 영향력을 완전히 거세당했음
정확히 말하면 스스로 거세한 거임
탄핵을 당하든
거국 내각을 받아 들이든
임기단축 개헌을 수용하든
결국은 다 영향력을 거세당해 식물 정권 상태가 되는 거임.
추하게 끌어내려지나 아니면 추해지기 전에 물러나냐 그 차이일 뿐
사람으로 치면 시한부 환자임
윤석열 정권이 실패로 끝날 거라는 건 이미 정해졌음. 이제 아무 희망도, 회생 가능성도 없는 정권임.
임기는 이제 사실상 1년 반 밖에 안 남음.
그것도 윤석열이 군말 없이 임기단축안을 받아들였을 때야 가능하고
지금 보면 윤석열은 아직도 자기 잘못을 제대로 인정 안 하고 끝까지 뻔뻔하게 5년 채울려고 버티고 있는데다가
지금까지 그랬듯이 사고치면 막 되도 않는 말대꾸와 변명을 해서 안 그래도 분노한 민심에 기름을 부어가지고 1년 반 보다 더 일찍 끝장날 수도 있음.
이제 홍카는 윤석열과 차별화 해야 할 때다
정상적이었으면 임기 중반이라 이를 수도 있겠지만 친위 쿠데타 때문에 이제는 임기 말이나 다름 없게 되었다.
어떤 길을 가든 이미 윤석열은 실패한 대통령이다.
이 상황에서 윤석열과 차별화 안 하시면
정권심판론의 유탄을 아주 제대로 맞으실 수 있다.
윤석열과 차별화하고 비판 수위도 높히셔서 "나는 윤석열과 다르다!"라는 걸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윤석열이 싫지만 이재명도 싫은 유권자들을 결집시켜야 한다.
안그래도 국민한테 "국힘당에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라는 말을 할 면목이 없어진 상태인데
보수가 살 길은 그나마 이거 밖에 없다.
안 그러면 공멸당할 수도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 임. 홍카의 대선 도전을 위해선 아쉽게도 윤핵관들( 윤똥지지자)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지금은 홍카의 스텐스 대로 탄핵은 반대하면서 윤똥의 실정은 질책하면서 또 윤똥에 마지막 예우를 하는 걸로 상황을 지켜봐야 함. 그리고 한가발(가발 라인 국회의원, 지지자)을 찢 3심결과 때까지만 끌어 안고 있다가 한가발을 출당을 시키던 해야 함.
시간을 두고 차별화를 해야지 지금 바로 차별화를 하려고 하면 한동훈과 같은 편에 서는게 돼서 국힘에서 후보가 되 가능성은 제로일 것입니다.
일단 탄핵이 저지되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게 된다면
이재명은 사법적으로 정치적 생명이 끝날 것이고
좌동훈도 어차피 그나마 남은 지지율도 사라지고
그 때 대안으로 돌돌홍 바람이 불 수도 있을 것같아요.
지금은 오히려 한동훈과 절대 다른 길을 걸어야 할 때인 것같아요.
조국이 윤석렬씨 라고 한 발언만 가지고도 정치와 전혀 무관한 대학생들조차 조국을 욕함
아직 탄핵 전인 대통령이기 때문에 윤똥대통령이라고 발언해야 한다고,
현 홍카의 스텐스는 대통령에 대한 예우이지 윤똥에 대한 예우가 아닌 걸 국민들도 다 알고 있음.
그리고 대선이 시작되면 홍카의 스텐스도 당연히 달라지지.
분명 홍카는 윤똥이 대통령 되면 나라가 혼란해 진다 라고 지난 대선 때 말했으니까
지금은 변화가 아닌 기다려야 하는 때임.
현재 일반 국민들의 중론은 찢 아웃 윤똥 아웃 임.
지금은 선 찢 아웃, 후 윤똥 아웃 의 시간 임
안타깝게도 대구시장이라서.... 대구 시정을 운영하는데 국가 예산이 절대적 이라서...차라리 국회의원이였으면 명분이 있다만
그러면 정권심판론을 그냥 맞고만 있자는 건가?
그냥 법적으로 얘기한거야.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사법기관으로써 당을 초월한 개개인의 양심적 판단이 제1 원칙임... 그런데 대구시장은 공무원이고 공무원과 군인은 그럴수가 없음
그럼 결국은 끝까지 윤석열 감싸주다가 정권심판론 맞아서 같이 책임 지는 운명 밖에 없는건가?
아직 시간이 있잔어. 그걸 해내야 정치 고수라 할 수 있지
그리되면 간신으로 찍히기 딱 좋지. 그게 정치적 리스크가 더 크다고 본다. 시장님은 지금의 스탠스가 딱 좋다고 본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 임. 홍카의 대선 도전을 위해선 아쉽게도 윤핵관들( 윤똥지지자)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지금은 홍카의 스텐스 대로 탄핵은 반대하면서 윤똥의 실정은 질책하면서 또 윤똥에 마지막 예우를 하는 걸로 상황을 지켜봐야 함. 그리고 한가발(가발 라인 국회의원, 지지자)을 찢 3심결과 때까지만 끌어 안고 있다가 한가발을 출당을 시키던 해야 함.
끝까지 윤석열 예우해주고 윤핵관들의 지지로 어찌어찌 후보가 됐다고 치자
그걸 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대통령은 결국 민심이 결정하는데
조국이 윤석렬씨 라고 한 발언만 가지고도 정치와 전혀 무관한 대학생들조차 조국을 욕함
아직 탄핵 전인 대통령이기 때문에 윤똥대통령이라고 발언해야 한다고,
현 홍카의 스텐스는 대통령에 대한 예우이지 윤똥에 대한 예우가 아닌 걸 국민들도 다 알고 있음.
그리고 대선이 시작되면 홍카의 스텐스도 당연히 달라지지.
분명 홍카는 윤똥이 대통령 되면 나라가 혼란해 진다 라고 지난 대선 때 말했으니까
지금은 변화가 아닌 기다려야 하는 때임.
현재 일반 국민들의 중론은 찢 아웃 윤똥 아웃 임.
지금은 선 찢 아웃, 후 윤똥 아웃 의 시간 임
시간을 두고 차별화를 해야지 지금 바로 차별화를 하려고 하면 한동훈과 같은 편에 서는게 돼서 국힘에서 후보가 되 가능성은 제로일 것입니다.
일단 탄핵이 저지되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게 된다면
이재명은 사법적으로 정치적 생명이 끝날 것이고
좌동훈도 어차피 그나마 남은 지지율도 사라지고
그 때 대안으로 돌돌홍 바람이 불 수도 있을 것같아요.
지금은 오히려 한동훈과 절대 다른 길을 걸어야 할 때인 것같아요.
무작정 시간 끌어도 문제인게
찢이 처벌 받을 때까지 시간을 끌어도 정권 심판론은 그대로 일거예요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건 변하지 않으니까
찢 개인 지지율은 떨어져도 야권 지지율, 정권심판론 지지율은 그대로겠죠. 윤석열은 탈당, 출당 그런게 있지 않은 이상 국힘당 소속이니까요.
오히려 찢이 끝장나가지고 논란도 별로 없고 국민 이미지도 좋은 제2의 이낙연이 떠오르면 그 땐 진짜 큰일 나는 거예요.
찢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은 중도층이 부담 없이 민주당 찍을 수 있게 되니까
나도 동의 썩열이 커버이제는 그만 쳤으면 좋겠음 사기경선 피해자가 왜 커버쳐야되는지도 모르겠음 .
지금 커버치게되면 내란범죄혐의자 커버치는거로 나락가심
대통령은 결국 민심이 정하는 거임
저번 경선이 예외였음.
민심에서 10.27%p 앞섰는데 왜 성은 저씨고 이름은 능아가 대통령이 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