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 선거에서 생태탕으로 트집잡던 도쿄박 몰락하고, 간과 오세훈 단일화과정 재밌었고
나경원-주호영 제끼고 개준스기가 당대표 된건 참 센세이셔널했고
3% 지지율에서 48%까지 끌어올린 갤주 보면서 희망을 느끼기도 했는데 지금은 참 속이 쓰리다.
2022년은 얼마나 빡셀라나
나경원-주호영 제끼고 개준스기가 당대표 된건 참 센세이셔널했고
3% 지지율에서 48%까지 끌어올린 갤주 보면서 희망을 느끼기도 했는데 지금은 참 속이 쓰리다.
2022년은 얼마나 빡셀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