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다면
중화학 공업
조선업
전자산업
에 어떻게 막대한 국가예산을 썼겠음?
보수와 진보는 양날의 칼이고
종이의 앞장뒷장 차이임
그냥 애국심 많은 사람이였지 정치성향은 없고
의료보험도 박정희대통령 작품 아님?
그리고 종이는 지혼자 앞뒤로 뒤집을수 없지. 뒤집어놓으면 읽을수도 없고 그리고 너는 정치는 공기라고 없는소리 만들어가면서 선전선동하는 씹구라쟁이련이고
국가주의
보수 진보를 단어 뜻대로 해석한거같은데 나는 그래서 보수진보라는 말 안씀. 준표형도 좌파 우파라하지 보수진보라 하지 않음. 단어자체도 누가 그렇게 정의했는지 의문임.
우파 좌파의 차이는 큰 틀에서 봤을때 자유냐 분배냐의 문제지.
박정희는 그 시대에 세계 자본주의 진영에 편승하기위한 모델을 구축한 사람임. 절대 좌파는 아님.
선견지명으로 눈부신 경제 성장과 발전을 이룬 부분에서 단어 그대로 진보적으로 앞서나갔다는 의미에서는 동의하지만 제목만 봤을때 자칫 누군가에게 박정희=좌파 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을 여지가 있어보임.
별로... 그런뜻으로 적은게 아닌데
본인 뜻과는 다르게 오해의 여지가 있을수 있다는 말
그냥 애국심 많은 사람이였지 정치성향은 없고
의료보험도 박정희대통령 작품 아님?
그리고 종이는 지혼자 앞뒤로 뒤집을수 없지. 뒤집어놓으면 읽을수도 없고 그리고 너는 정치는 공기라고 없는소리 만들어가면서 선전선동하는 씹구라쟁이련이고
국가주의
보수 진보를 단어 뜻대로 해석한거같은데 나는 그래서 보수진보라는 말 안씀. 준표형도 좌파 우파라하지 보수진보라 하지 않음. 단어자체도 누가 그렇게 정의했는지 의문임.
우파 좌파의 차이는 큰 틀에서 봤을때 자유냐 분배냐의 문제지.
박정희는 그 시대에 세계 자본주의 진영에 편승하기위한 모델을 구축한 사람임. 절대 좌파는 아님.
선견지명으로 눈부신 경제 성장과 발전을 이룬 부분에서 단어 그대로 진보적으로 앞서나갔다는 의미에서는 동의하지만 제목만 봤을때 자칫 누군가에게 박정희=좌파 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을 여지가 있어보임.
별로... 그런뜻으로 적은게 아닌데
본인 뜻과는 다르게 오해의 여지가 있을수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