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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선포와 국회 진입은 연막일까? -
[홍철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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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탄핵안 통과되지 않게 노력... 탈당 다시 요구”2 -
실탄도 없는 빈총이었네 ㅋㅋ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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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맞는지 모르겠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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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윤석열의 가장 큰 차이점1 -
홍카 페북 업6 -
셀프 디스하는 마삼이2 -
가발 꼬시는 찢 -
탄핵은 못막을거 같고 유일한 울할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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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한 진짜 이유가 궁금하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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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계엄선포 동시에…선관위 들이닥쳐 당직자 휴대폰 압수3 -
오늘 여론조사나옴5 -
[속보] 추경호 "국민의힘 108명 의원 총의 모아 탄핵 부결시킬 것"4 -
한동훈 왕따이슈2 -
이영풍 기자님 쇼츠영상2 -
TV조선이랑 채널A는 윤석열 편들어줄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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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비상계엄 때린 명분이 민주당의 간첩법 반대가 있어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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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불안하게 만들어놓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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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만약 살아남으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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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이 전두환을 평가하던 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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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씨는 빽이 없다고 생각되면 결단력이 없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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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견들 : "그래도 후니 덕분에 개헌 저지선은 확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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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꺼무위키도 덮개견들 옹호하는 뉘앙스인 듯 -
계엄군이 선관위도 진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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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폭발 홍준표6 -
근데 철수가 사고 안치면 탄핵정국이어도 가능성 있지 않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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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짜 개빡치는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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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해프닝 이 두단어썼다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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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만 해도 이기는 싸움을1
그닥 와닿지 않음
총학 ㅅㄲ들은 다저럼
진짜는 에타 가봐야 함
처단 이러고 있네 ㅋㅋㅋ
토론은 커녕 사유(생각)조차 하지 않는 대학생.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고 처단하는 건 놀랍게도 급진 좌파 진영의 목소리에 경도된 사람들이다.
학생 운동의 굴곡진 역사 끝에 받아들인 건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남녀 갈등, 세대 갈등, 집단 갈등으로 편철된 '무책임주의'다.
무너지지 않고 꺾이지 않을 자신 있다면, 그걸 우파 진영이 아닌 좌파 진영에도 똑같이 한 마디 말하시라.
거기 학교 나온 피해자 죽이는 사법 거래 변호사들이나 규탄하지? 지들 수준은 입 싹 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