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니고..
영상에 나오는 계엄군들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특수전 최정예 공수부대였음.
막말로 마음만 먹으면 국회에 있는 사람들 소총 개머리판으로 찍어 누르는건 기본이고 겁주기위에 총을 위로 쏠 수도 있었음.
또 저 정도 병력으로도 국회 본회의장 가서 쉽게 접수 가능했었음.
영상에 계엄군 복장 보니까 탄약에 실탄은 기본 전투식량 완전 풀셋팅이었음. 폭약도 있다는 것도 봄.
뭔가 군 내에서도 크나큰 동요가 있지 싶음.
그냥 군경이 비협조적이었던거 같은데 의기에 차있던건 국방부장관이랑 윤석렬 뿐이었겠지
그냥 군경이 비협조적이었던거 같은데 의기에 차있던건 국방부장관이랑 윤석렬 뿐이었겠지
처음부터 사상 철저히 무장된 애국세력으로 선출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