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윤석열은 국방부에 숨어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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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메르 쿠데타 당시 나폴레옹이 방문한 500인 위원회에서는 더 사정이 나빴습니다. 그가 500인 위원회의 의원들이 모여 있는 홀로 들어가자마자 '독재자'라든가 '무법자' 등의 험악한 호칭들이 터져 나오면서 대한민국 의원들 못지 않은 몸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폴레옹은 몇몇 의원들의 손에 다소 얻어맞았고 최소한 한 명의 의원 은 단검을 뽑아들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나폴레옹의 얼굴에 피가 흘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글쎄요, 확실치는 않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광경이 부쇼(François Bouchot)에 의해 그려진 그 유명한 브뤼메르 18일 (18 Brumaire) 이라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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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유능한 장군이자 황제고 비전과 추진력이 강함. 윤석열이랑 비할바가 아니지. 윤석열을 113만명을 모아도 한 명의 나폴레옹만 못함
맞는말. 비전도 없고 성과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