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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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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아무리 돼지라고 놀림 받아도 걔도 사람인데 생각이란 건 할 거 아냐?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득과 실을 생각했을 거란 말이지?

 

1. 계엄령 선포와 동시에 국회 진압을 성공할 거라 생각했다.

(우원식 의장, 한동훈 대표, 이재명 대표 구금 시도한 거 실화임?)

 

2. 계엄령 선포로 국회 마비시킨 후 예산, 인사 문제 등 거슬렸던 문제를 빌미로 계엄령 해제 조건과 거래를 성공할 거라 생각했다.

(이게 거래 조건이 맞았다면 국민 반감 끝장일텐데)

 

3. 계엄령 선포하면서 국민들이 아무런 저항 없이 자기네들 원하는 대로 될 줄 알았다.

 

 

이 말도 안 되는 필요충분 조건이 이행되면서 자기 뜻을 관철시킬 수 있다고 믿은건가?

 

아주 조금만 핀트 나가도 탄핵이 아니라 그냥 정치인생 다이렉트로 지가 감방 보낸 그 수많은 인물들의 역사로 가는 건데?

 

지가 보내봤으니 어떨지 잘 알 거아냐? 진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인간이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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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캔
    14시간 전

    ㅇㅇ

    나두 좀 노이해.

  • 청중년의꿈
    14시간 전

    현 시대에 어떠한 걔획을 하였든 5공때 처럼은 될수가없음 그건 정치를 오늘부터 공부한사람도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