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조경태.배현진이

홍준표 시장은 기본적으로 정치적 세력을 만드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다 여겨집니다.

그런데

이놈의 정치판을 보니 끈이 중요하단 걸 생계적/생리적으로 봤겠지요.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홍준표가 좋아도 자기들은 홍준표도 아니고 홍준표처럼 할 수도 없으니...

지꼬라지만큼 하는 거죠.

아무나 홍준표 같이 하고도 살아남을 수 없는 동네.

그만큼 대단한 사람 ㅎㅎㅎ

저도 사실

쓰신 분 심정 정말 이해됩니다..

친홍은 없다고 생각하면 맘은 편함.

지원사격해주는 친홍들이 있긴했냐?

그냥 저 사람은 친홍일거라고 우리맘대로 생각했을지도 ㅋ ㅋ

진짜 국민만 보고 가는게 누군지 깊이 생각하는 새끼가 없는 대한민국 자체가 문제 아니겠노 ㅋㅋ 하루죙일 국민눈높이 지껄이면서 셀카찍는놈이나 쳐 빨아대고

특히 조배신은 오죽했으면 홍카가 페북에서 화내셨을까 싶을 정도로 중진인데 능지가 ㅆㅂ

분명 한가발 제대로 몰락해버리면 홍카 곁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애걸복걸 하겠죠. 하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뒤임.

친홍? 없었지

여태 억까에 대한 쉴드는 홍카 스스로 했고

저들이 홍카 쉴드 한적은 단한번도 없긴함

배현진은 저렇게라도 해서 정치를 하고 싶은 이유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