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의원 전원(울산 북구 윤종오, 비례 정혜경, 전종덕) 탈북민지원법 개정안 반대 및 기권
진보당 의원들이 필사적으로 통과를 반대했고, 해외 대사관(특히 중국대사관)이 탈북민 구조 및 귀순시키는 것까지 공개 반대했다고 함.
참고로 이 분은 지역구 관리 개판쳐서 20대에서는 민주당 김해영한테 밀려 낙선하고, 21대에서는 공천도 못 받았을 정도고 22대 총선에서는 야권 단일후보인 진보당 로정현한테 큰 차이로 밀리는 여조까지 나왔지만 진보당 네거티브 원툴 덕에 약 9% 차이로 간신히 당선됨.